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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꿈이겠지요 / 백우

경월 2010. 1. 9. 03:16
        꿈이겠지요 / 백우 꿈이겠지요. 내 안에 자리하고 철저히 가두어 버린 외로운 섬 수없이 새들을 날려 그대에게 닿으려 하지만 차디찬 바위 덩이로 파도에 맞아 아픈 그리움의 세계 정녕 꿈이여야 해요. 섬 하나 팽팽한 수평선에 걸려 언제가는 튕겨 나갈 세월의 정점에 서 있어요. 허기진 영혼에 채워져야할 이름은 차라리 꿈속에 사람일 거예요
·´″″°³★ 편지지 소스 ★³°″″´·
출처 : oO햇살 가득 내 마음에 담아Oo
글쓴이 : oO햇살Oo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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